조은글 모음

아름다운사람이 원망스러워...흑흑

화이파이 2011. 7. 2. 21:18

봄 꾀꼬리 우는소리에 애간장타는데    꽃은 떨어져 땅에 가득하네

비단이불에 새벽잠은 외롭기만하고     옥같은 볼에는 두줄기 눈물흐르네

님의 믿음은 흘러가는 구름같고     이몸의 마음은 흘러가는 물같구나

긴긴 날을 누구와 함께 지낼건지    근심에 이마에 주름만 가득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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