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글 모음

행복을 전하는 글

화이파이 2006. 9. 26. 11:32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 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며, 
말없이 꼭 잡아 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때, 
진정 세상을 살아 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中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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